150930 지인이 보낸 글

150930 지인이 보낸 글

정원아!
마지막으로 불러본다.
따뜻하고 편한 곳에서 기다려
그리움이 눈물 꽃으로 피어날 때
고운미소 가득한 널 그리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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