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록일:2015년 11월 19일 5:00 오후 150930 지인이 보낸 글 150930 지인이 보낸 글 정원아! 마지막으로 불러본다. 따뜻하고 편한 곳에서 기다려 그리움이 눈물 꽃으로 피어날 때 고운미소 가득한 널 그리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