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4년 12월 2일 오전 10:07

지난 주말동안 병동 사람들이 예쁘게 머리를 하고 나타났다.
나는 오늘 처음 수북히 빠지는 머리카락을 만났다.
나도 빨리 컷트를 하고 싶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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