등록일:2015년 11월 19일 4:35 오후 2014년 12월 2일 오전 10:07 지난 주말동안 병동 사람들이 예쁘게 머리를 하고 나타났다. 나는 오늘 처음 수북히 빠지는 머리카락을 만났다. 나도 빨리 컷트를 하고 싶네.